가격대비 그닥
장점
- 웨딩홀 올라가면 보이는 보라카이 뷰
- 프라이빗 비치 (물 맑은 날에 물고기들을 볼 수 있음, 돗자리 대여 가능)
- 수영장 (타올 카드로 비치타올 대여 가능)
- 조식 무난함 (뷔페식은 아니지만 밥, 샐러드, 와플, 음료, 커피 등 선택 가능함. 에피타이저로 빵 및 과일 나옴)
- 디몰까지 셔틀 운영 (이외 시간 프론트에 툭툭이 요청하면 불러줌)
- 벌레 거의 없음 (모기 전혀 못봄, 개미는 야외에서만 봄)
단점
- 4박 중 거의 매일 온수 문제가 있었음 (매번 약 10분 ~ 30분정도 고치는데 대기 있었고 3번째 문제가 생겼을때 지금 몇일동안 해당 문제 발생되었다 말하니 5분 정도 기다리면 온수가 나올거라는 답변)
- Do Not Disturb 문 앞에 걸고 나갔지만 몇시간뒤 돌아오니 청소가 되어있었음
- 정비가 완벽하지 않음 (침대 시트 체크아웃때까지 교체 안됨, 청소 요청하고 나갔지만 수건, 휴지 등 빠진 물건들이 있어서 전화로 요청함)
- 냉장고 작음 (시원하지 않음)
- 리조트 내 골프카 이용 (같이 온 일행은 불편하다 함. 프론트, 메인풀 등 거의 모든 장소는 골프카로 이동해야함)
- 디파짓 (4박 기준 20,000 페소)
- 위치 (스테이션 3 거의 끝이라 툭툭이 타면 대부분 비싸게 부름. 250 부르는 사람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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