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User
October 17, 2023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학회 참석을 위해 하이밸리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모텔이 호텔로 이름을 바꾼 정도의 시설이었고, 건물은 동네에서 제일 높은 편이라서 찾기 쉬웠습니다.
여름이라서 창문을 닫고 에어콘을 켜고 잤는데 이 동네는 모기가 없고 시원해서 에어컨 끄고 창문을 열고 자도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욕실 창문의 그물망이 찢어진 것은 수리를 하면 더 좋겠습니다.
로비의 사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근처에 개천이 있어서 아침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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