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ant Nampo Hotel

還可以有點老化

看起來是一家買來投資的套房… 雖然很便宜，但我們下次不會再去住了 房間窗簾一點都不遮光 這樣子也算是飯店嗎？ 我拍了照片，他就只是一個很薄的薄紗而已…. 另外電器控制全部都是韓文，完全沒有英文 雖然有line客服會在退房之前服務你 如果是國際旅店的話，有英文標示不是應該是基本的嗎？ 我們半夜被暖氣給熱醒….沒人知道怎麼設定 唯一的優點是雖然是無人招待，但是寄放行李很方便，因為離地鐵很近，有一個專屬的房間和密碼是專門寄放行李的 也許是因為無人接待，所以特別便宜，但我下次寧願住貴一點，這樣睡得比較好！ 另外 附近有一家便宜又大碗的烤肉店，比很多名店都值得

강아지랑 같이 묵기 위해서 숙소를 잡았는데 너무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우리 강아지가 마치 집인 것 마냥 편하게 놀고 자더라고요. 외부 주차장 타워를 이용해야하는데 그거 빼고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사진은 숙소에서 푹 자고 있는 우리 강아지입니다. 침구도 아주 편하고 좋았네요.

フロント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丁寧な対応でした。部屋もとても、清潔でした。ただ、シャワールームでバスタブがないのが、残念でした。

위치가 좋고 응대가 빠르고 친절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쾌적하더라구요 다음에도 이용할예정입니다 근데 주변상권이 조금 더러워요ㅠㅠ무섭고 그것만빼면좋아요

Удобно место, чисто, номер маленький но удобный. Много уличной еды и ресторанов на соседях улицах.

일단 비대면 체크인 시스템에 관한 안내가 트립닷컴에 없었다는 문제점 먼저 제기함. 예약자 핸드폰 번호가 호텔쪽에 공유가 안되었다는 이유로 도착해서도 비대면 체크인 관련 안내 문자를 받지 못했음. 3번의 전화로 담당자와 연결이 되어서 체크인 안내문자를 받았는데 방배정을 잘못한 메시지를 받았음 - 연박인데 방이 2개로 왔고 그 중 하나는 스위트가 아니었고 전화로 항의하니까 안내정보를 잘 못 보냈다고 하고 방예약도 스위트였는데 잘못보냈다고 다시 안내문자 발송 후 입실(비대면 체크인 시스템이면 이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 룸 상태에서 청소는 그럭저럭 시트는 확실히 깨끗한데 거실에 깔린 러그는 없는니 못한 수준. 원래 오피스텔 분양하려다가 안되어서 이런 호텔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임대로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직 멀었음 - 쿠커나 세탁기 못쓰는 거야 그렇다치고, 컵 비스므레한 것도 없고, 화장실 휴지 외에 티슈박스도 없었음 어메니티야 가성비로 이해하지만 이 정도는 기본이 아닐지 웬만하면 시스템이 잡히거나 개선되지 않는 별로 권유하고 싶지 않음. 최소한 여러 숫박예약 플랫폼을 통해 부산에서 거의 20-30박 정도 하는데 최저의 점수로 평가할 수 밖에 없음

受付がいない為直ぐにホテルに入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