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Dot Hotel Choeup

싼게 비지떡 그냥 딱 저렴한 정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냥 모텔 가구에 삐꺽삐꺽 소리남 안좋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저렴한 가격에 맞음

주차 편하고 주변 조용하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주택가쪽이라 조용함. 이불 소독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간지러운 느낌이 있음. 체크인이 6시부터라고 해서 좀 당황스러웠음. 휴양 목적이 아니어서 꼭대기층의 조용한 숙소로 잡았는데, 노래방 시설에 야외 욕조까지 있어서 호캉스로 갔으면 좋았겠다 싶었음.

테라스와 넓은 주차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변에 어린이대공원도 가볼만 했고 테라스에서 보이는 산전망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이틀동안 아이들과 머물다보니 구석에 있는 먼지들이 눈에 띄어 아쉬웠습니다. 또 에어컨관리가 안되어 냄새때문에 틀 수가 없었어요. 대신 창을 활짝여니 바람이 잘 통해서 시원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깔끔함

우리는 3인투숙 당연히 좁고 저렴함에는 말할수없으나 약간은 뭔가 부족한듯하였다

The toilet seat in the bathroom doesn't work, and this is the worst accommo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