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성비 최고!👍
오래된 건물로 4, 5성급의 크고 높은 호텔과 비교하면 안되구요.
방은 심플하고 아주 깨끗합니다.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달랏 현지 분위기와 잘 맞는것 같아요.
특히, 사장님이 영어도 잘하시고 인상도 좋고 너무 친절하네요.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중국 관광객들 단체는 안보이고
여유롭게 자유여행을 즐기는 서양관광객들이 쉬어가는 듯 합니다.
침대도 퀸사이즈라 넓고 편안합니다.(싱글사이즈 없음)
조식은 뷔폐가 아닌 사장님이 가정식처럼 차려주십니다.
(서양식- 바케트, 치즈, 버터, 베이컨, 달걀, 채소, 과일 등)
도보 5분거리에 링셔사, 12분거리에 달랏 야시장이 있습니다.
*1, 2인 자유여행하시는 분들께 갓성비 숙소로 강추드립니다!
다음번 달랏여행도 저는 이 곳을 택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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