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와 바로 인접해 있어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수영장이 있는데 거긴 사용하지 못했고, 식당도 이용하지 못해서 딱히 그곳 관련 후기는 없네요
노래방도 할인권이 있던데 이용 하지 못했구요
바베큐는 옥상에서 하는데 바람이 불어서 ..
고기, 야채에 밥, 라면까지 준비해주신데다 김치가 엄청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카페도 투숙객에게는 커피 10% 할인도 되고, 친철하셔서...
바로 숙소 앞에 CU나 이마트 등이 있어서 편리하기도 하고, 주차장도 넉넉하네요
새벽에 옆의 사찰에서 타종소리가 들린다 하던데... 주차장뷰 방이라 그런지 그런 소리 전혀 듣지 못했고...
어메니티는 전혀 제공되지 않고 구매해야 한다고 합니다. 생수 2병 제공... 드라이기는 있구요
룸은 꽤나 넓어서 편안했습니다
가방 들고 들어가는데 청소하는 분들이 대실이냐... 질문하던데.... 거기가 대실도 되는 곳인가 봅니다
연박이라 희망시 룸청소 해주고, 단 침구 교체는 없습니다. 요새 호텔들이 아주 장기가 아니면 침구 교체는 매일 하지 않는듯...
호텔 대비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쾌적하게 숙박하고, 관광하고, 수영에 바베큐까지 생각하고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을 생각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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